11살 된 딸 소피(프랭키 코리오)와 서른 살 아빠 캘럼(폴 메스칼)이 튀르키예의 리조트에서 보낸 여름 휴가를 담은 이 영화에 이렇다 할 극적 구조는 없다....[more]
숲이라고 먹고 사는 문제에서 자유로운 공간이 아니다....[more]
지극히 평범한 숏의 연결을 통해 묵직하게 감정을 움직이는 힘....[more]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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